한나라당 필승결의대회가 31일 금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성공희망대장정 부산대회는 16개 구· 군에서 당직자, 당원,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강재섭 당 대표와 정형근, 김형오 국회의원의 모두 발언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시간, 출항식으로 마무리되었다.
비가 오는 지리산의 달궁 계곡에 철쭉이 만개했습니다. 숲의 초록은 점점 짙어가고, 계곡 물소리 더욱 깊어집니다. 화사한 꽃들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Today’s Photos는 하병철님의 “달궁의 봄”입니다. Today’s Photo는 독사사진 코너 중에서 기간내 가장 많은 조회수를 클릭한 사진으로
얼레지를 찾아 나섰으나 아직 겨울이 시샘하고 물러나지 않아 땅을 헤집고 나올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찍어 두었던 것입니다.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웅상마을님의 사진입니다.
매화가 만개한 것이 계절은 어김없이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Today’s Photo로 topblue 님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2월 19 ~ 3월 18일 기간 독자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클릭한 사진입니다.
부산 경남 지방에 봄의 소리가 찾아 들었습니다. 지난 25일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입니다. 약5-6 백여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홍매는 지금 한창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 온천천에 버들강아지가 자취를 감췄나? 아직도 겨울이 웅크리고 앉아 그 자리를 비켜내려 하지 않나....,온천천 버들강지는 매해 이맘때 보송보송한 털을 밀며 봄을 부른다. 그런데 공공근로탓에 버들강지가 막 베어지고 몇그루 보이긴 하지만, 아직은.... "철마"가는 냇가에 버들이 활짝 웃으며 겨울을 밀어내는가 보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