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부산 본점에서는 6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세계적인 거장,천재화가 피카소(1881~1973)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 , 총 3부로 구성되며, 1940년대 후반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판화와 도자기 22점과 앙드레 빌레르가 찍은 피카소의 흑백
이 땅의 사람들에게 내가 느낀 재즈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숨은 매니아를 찾아내는 '재즈 전도사'로 불리는 윤희정은 라는 이름으로 매 공연마다 각계 유명 인사를 선정, 수개월간 맹훈련을 시켜 재즈 매니아들을 탄생시킨다.1997년 시작되어 15년 이상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공연은 2011년 5월,100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1세기형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오리지널 팀이 5월 11일,12일 부산 시민회관에서 특별한 공연을 한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여느 공연과 달리 3대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더욱 유명하다. 발레의 아름다움과 비보이의 현란함을 잘 조화
‘짧은 만남’ 그러나 ‘긴 여운과 감동’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줄 ‘2012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10일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Too Fast? Too short?’를 슬로건으로 14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경쟁부문(21개국 59편), 초청부분(5개국 83편) 등 총 142편을 선보인다. 이 밖에
▲ 환(幻) | stainless steel wire | 170×340×24cm | 2011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 4월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환" (幻) 이라는 타이틀로 박승모 초대전을 개최한다.박승모 작가는 부산 출신의 조각가로 서울이나 뉴욕,중국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로 부산에서 최초로 첫 개인전을 오픈한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한다. 짧은 시간, 손이 델 정도의 뜨거운 불꽃 같은 사랑을 하기도. 오랜 시간, 연인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 사랑을 하기도. 혹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사랑샘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이 2012년의 시작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행사-사진작가 조세현이 함께 하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9th-눈빛" 을 마련했다.전시장에서는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스타들과 아기의 사진이 담겨있는 팜플렛과 다이어리를 제공 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미혼모자시설 사랑샘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 엄마들의 의료비와 직업재활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춘 로맨스] 조국, 공지영 출연부산 2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20-30대를 대상으로 무료로 MBC롯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13일간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는 지역의 중견작가를 재발견하고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비밀의 숲 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배수봉,염진욱,조영재의 숲이라는 같은 소재를 개성 넘치는 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평면 회화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배수봉- 이하리의 빛 Oil on canvas 배수봉은 보이지 않
부산시립미술관은 평소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 겨울방학 무료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에 상영되는 우수 영화는 △라따뚜이 △볼트 △라푼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벼랑 위의 포뇨 △아이스에이지3 △카 △해피피트 △니모를 찾아서이다. 미술관련 다큐멘터리로는 △보티첼리-프리마베라 △레오나드로 다빈치-최후의만찬 △미켈란젤로-다비드 △렘브란트-야경 △고야-1808년5월3일 △마네-풀밭 위의 점심 △뭉크-절규 △르느와르-물렝 드 갈레트의 무도회 △고흐-해바라기가 세계명화의 비밀이란 주제로 상영된다.
롯데갤러리 부산 본점에서는 임진년 용의 해를 맞이하여 전통적인 민화를 그리는 작가 4분을 모시고 초대전을 가진다.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 전시되는 「의자를 말하다」展 은 한가지의 주제로 24명의 작가들이 풀어내는 의자가 가지는 의미와 느낌들을 공간 속에 담아내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소통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가들은 자연적인 형태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한 주제와 소재로 실험적이고 새롭게 재해석했다. 공간 설치작업들은 여러 과정들을 거쳐거
합창곡, 클래식기타 2중주, GH금관5중주, 발레공연 등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금정구여성합창단(단장 김문순)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금정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금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단의 합창곡 12곡과 게스트 3팀(기타콰
연말을 맞이하여 금정문화회관에서 7080 송년 콘서트가 열린다. 조영남, 노고지리, 소리새,둘다섯이 출연한다. 공연일시: 2011.12.03. 07:00PM공연장소: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입장료 : 3만원(1층), 2만원(2층).공연예매: 전화 예매 가능.공연문의: 519 5651~6 예매처 : 금정문화회관, 팝부산/부산은행 할 인 : 정기회원 2매한(201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 윈저 조 이니스 전을 개최한다.
피크를 던져라는 락밴드의 라이브 콘서트와 연극적 드라마를 조합한 콘서트 뮤지컬로, 인디밴드로 살아가는 "비 온 뒤 비"의 성장 기록이다.또한 배우가 직접 연주,연기,노래하는 신개념 뮤지컬이다.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꿈을 쫓는 청춘들을 "비 온 뒤 비"를 통해 대변한다.현재의 우리의 모습,꿈의 모습, 고민의 크기,갈등의 폭을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려
로서도 일본의 저명한 작가 야스시 이노우에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영화평론가,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기 색깔이 뚜렷한 감독으로서도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실력파 배우들과 힘을 합쳐 만든 감독적인 작품이다.야스시 이노우에와 동향 출신인 하라다 마사토는 10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작품을 완성했다
‘살인의 추억’과 ‘마더’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이 "괴물3D" 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부러진 화살’은 대학교수가 항소심 부장판사를 찾아가 석궁으로 살해하려 한 ‘석궁사건’을 다룬 영화다. 배우 안성기와 김지호, 박원상이 출연한다.2012년 상반기에 개봉예정인 "부러진화살"은 대학교수가 부장 판사를 대상으로 일으킨 "석궁 테러 사건"을 다룬 법정 드라마이다.
9일 오전 11시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 갈라 프레젠테이션 "무협"의 진가신 감독, 배우 탕웨이,금성무가 참석했다.영화 "무협"은 2011년 칸영화제 공식 초청, "첨밀밀" "명장"의 진가신 감독 작품으로,정통 무협영화의 고전미를 살리면서 현대적인 수사물의 긴장감을 가미한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