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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광복절...우리를 슬프게 한다
기자는 75년을 살았다. 1944년에 태어났으니까. 이듬해가 해방이다. 예전 같으면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어림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살기가 풍요로워졌다. 그게 다 광복의 덕일 꺼다. 그런 광복절 ...
강갑준 대기자  |  2018-08-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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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노인들'
동-서양인의 생활 중에서 한가지 대조적인 것이 있다. 나이관(觀)이다. ‘영-레이 디! 하우 아 유?’ 하는 말은 직역하면, ‘젊은 부인! 안녕하십니까?’이다. 하지만 이 말은 젊은 20대의 여인을 보고 하는 인사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8-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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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를 찾는 사람들"
요즘 누군가에게 아첨하는 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여론이다. 아첨꾼 이라면 어리석고 못난 사람 측에 드는 사람이다. 못난 사람일수록 간에 붙고 쓸개에 붙기를 즐겨하기 때문이다.그들은 정도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8-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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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비’와의 對話
영국 사학자‘아널드.J. 토인비’박사는 한 동양인 교수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영국‘옥스퍼드’ 대학의 대학신문사 출판부는 이것을 ...
강갑준 대기자  |  2018-07-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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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 마음을 씻다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글귀가 생각난다. 연꽃에 마음을 씻는다는 듯일 게다. 매해 이맘때는 어...
강갑준 대기자  |  2018-07-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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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정구의회 의장자격이 있는가'...깊이 생각해야
내가 금정구의회 의장으로 적임자인가 생각 할 때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5일 금정구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보수인 자유한국당 후보 3선 두 의원이 힘을 겨루고 있다. 거론되는 두 당선자가 몇 번 합의를 시...
강갑준 대기자  |  2018-07-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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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김문곤' 전 금정구청장
보고 싶습니다.가끔씩 얼굴이 떠오릅니다. 고인인 김문곤 전 금정구청장, 그리고 가끔씩, 아주 가끔씩 떠오릅니다. 각인되어 잊을 수 없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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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있는 글을 '처음처럼' 쓸 것 입니다
‘칼럼’등을 쓰는 나는 손과 머리가 무겁기만 하다. 잡문 아닌 생명있는 글을 쓴다는 일은 여간한 압박감이 아니며, 필자의 처지에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칼럼’ 등은 어떤 ‘팩트’에 대한 평형의 눈금을 찾는 데에 생명...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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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울불(衆情鬱怫)'...올것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보듬고 갈 사람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나름대로 업적을 이룬 사람이기도 합니다.지금, 떠도는 풍문에 좌절...
강갑준 대기자  |  2018-03-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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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엔 내 마음도 피고,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라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
강갑준 대기자  |  2018-03-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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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약동하는 계절'
이제 절기는 봄으로 접어든다. 지난 겨울은 어느 새 ‘바퉁’을 넘겨 봄을 맞아들인다. 봄 같은 겨울은 사계의 한 매듭을 풀어버린 허전한...
강갑준 대기자  |  2018-02-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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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준 칼럼>뗑그렁, 어두움이여, 영원히--,
시인(詩人)이 아니라도 세모(歲暮)가 되면 공연히 마음이 적막(寂寞)해 진다. 먼 여행이라도 떠나야 할 것 같고, 혹은 돌아 온 것도 같고......그런 심경(心鏡)이다. 시간은 무슨 신비로운 힘을 숨기고 있으면서 ...
강갑준 대기자  |  2017-1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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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을... 우리가 믿었다니?
/무리하게 하려는 자는 실패하기 마련이며 잡으려 하는 자는 잃어버린 다는 것이 노자의 철학이다./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위 부산 ‘L모아파트’ 사건. 대법원 판결이 어떻게 날지?, 지금으로 봐 ‘이 사람들을 우리...
강갑준 대기자  |  2017-12-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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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침묵> 正道를 걸어라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펼쳐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공자(孔子)의 시대가 옛 이야기이지만, 그 시대를 읽으려 한다.“세상에는 착하게 사는 데 못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강갑준 대기자  |  2017-11-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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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준 칼럼>정치인과 헤겔의 '正反合'이론
정치가 뭐 길래? ‘헤겔의 정반합 이론’을 아는가? 바른데서 출발하여 반대하다 다시 합하는 철학적 이론이다. 지역정치권에 이 화두를 던진다.주민들의 정치인들에 대한 관심도는 과연 몇%일까? 정확한 평균치는 알 수 없...
강갑준 대기자  |  2017-11-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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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침묵>기대와 선입견
*고향 포구 바닷가에 앉아 발을 담구고 서면 그냥 그것만으로 행복해집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발을 담구고 닦으면 내 마음속도 상쾌하게 맑...
강갑준 대기자  |  2017-1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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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메콩강'
10년전 하고도 10월, 미얀마 여행길에 라오스 강가에 앉아 하늘을 보았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려 노을은 없었다.강 바로 앞에 한국인 ...
강갑준 대기자  |  2017-10-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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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위(補脾胃)...줏대없는 사람들
김동인의 장편 ‘운형궁의 봄’은 고종이 즉위하기 이전의 흥선대원군을 다루고 있다. 술판과 투전판을 기웃거리고 난을 치며 본색도 숨기고 있던 그는 세도가에게 ‘상갓집 개’라는 소리까지 듣는다.‘상갓집 개’란 본시 성문...
강갑준 대기자  |  2017-10-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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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교향곡...베토벤 ‘운명’>
음악사를 통해 가장 완벽한 교향곡이라면 ‘베토벤’의 제5번 를 든다. 그러나 이 곡의 참뜻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 영국의 ...
금정신문  |  2017-09-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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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경청하는 자세’가 아쉽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대화는 상대방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내가 좋은 느낌으로 말했다 해도 상대가 불쾌...
금정신문  |  2017-09-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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