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이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동료들(?)의 이익을 찾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리더십은 당위와 존재의 틈을 좁히는 것이다. 나를 희생 해 내가 남을,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더러 리더십이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인물이 바로 서진국 금정구의회 기획총무원장. 이 기획총무위원회는 6명이

지난해 7월 개원한 제6대 금정구의회가 개원한지 꼭 1년이 지났다. 제6대 금정구의회 특징을 보면 초선의원과 재선의원, 여당의원과 야당의원, 젊은 의원과 경륜 있는 의원들이 고르게 포진,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의회 내부적으로도 견제와 경쟁이 치열해졌다. 엇박자도 있지만 제5대 후반기 의회에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소통이 잘된다는 평가도 있다. 지난 22일, 금정구의회 의장실에서 김성수 의장을 만났다. 지난 1년간 소회를 묻자, 김성수 의장은 “기초의회가 출범한지 20년이 다 되면서 이제 육아기에서 청년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20년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금정구의회 제6대 전반기 의회가 구성되고 지난 6월로 1년이 지났다. 의원들이 입후보 당시 “열심히 하겠다”는 초심은 의정활동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구의원들의 1년간 의정활동을 짚어보면 정수 13명 중 의장은 대외활동으로 제외하고,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에 비해 야당인 민주당, 국민 참여당 의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 조례를

의정활동 1년을 되돌아보며 지난 6.2 지방선거 입후보 당시의 선거벽보 사진을 봅니다. “주민을 위해 정말 봉사하는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찍은 저의 얼굴입니다. 이 사진엔 두려움, 설렘, 기대, 도전 등 여러 의미가 담겨있지만 저에게는 ‘봉사’라는 더 소중한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1년 전 의원뱃지를 가슴에 달며 스스로에게 한 다짐이기도 합니다. 또, “중소 건설업을 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 고민하며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의 힘으로 조금이나마 주민들 생활의 불편함이 덜어지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되도록 4년을 한결같이 뛰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최봉환 금정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6대 구의회 들어 첫 예산안 심의라는 점에서 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협의하여 예결위를 끌어가겠다.”고 말하고, “내년도 예산안이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신규사업 예산이 미미하지만 없, 감액부분에 대해서도 적정성 여부를 따져 예산 심의가 잘 됐다는 평가를

행정사무감사 2일차인 19일 오전에는 총무과에 대한 감사가 이뤄졌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실적, 인사관리 규정을 지키던지 규정을 개선할 것, 업무 편의와 지속성을 도모하겠다던 취지로 업무편람을 smart-flow에 게시하겠다 했으나 지키지 않고 있다, 아동용 CCTV 와 방범용 CCTV 설치와 관련해선 설치 장소- 사후관리 - 수요와 공급을 포함한 포괄적

금정구의회 제 196회 정례회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8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는 전년도 집행부가 집행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집행부가 제출한 2011년 예산안도 심의하게 된다.

금정구의회 제195회 임시회가 21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최봉환 의원- 이청호 의원-김경윤 의원-정미영 의원-박종성 의원이 차례로 5분 발언에 나섰다. 각 의원별 의정활동에 맞춰, 의미있는 화두를 던졌다.특히 정미영 의원은 구의 수의계약과 분할계약 사례를 모아 구청의 각성을 촉구했으며, 이에 집행부는해명자료를 준비하며 반론에 나서

금정구의회(의장 김성수)는 제6대 전반기 원 구성 후 첫 워크숍을 가진다. 의회는 등원 후 첫 임시회서 집행부로부터 구정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마쳤다. 9월 정례회 준비를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13명 의원 전원이 참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는 30일 오전 9시 30분 의회 전직원과 함께 출발, 경남 배내골에서 하루 일정으로 서로간 친목을 도모하

지난 6.2 지방선거로 금정구의회에 입성한 구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제193회 임시회 주민도시위원회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과거와 달리 의원들 소속 정당 분포를 보면, 한나라당 소속 7명, 민주당 4명, 국참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어떤 내용이 질문이 오고 갈까? 하는 기우에서였다. 업무보고 첫날 19일은 초선의원들은

금정구의회는 지난 8일 진통 끝에 제6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의장단은 의장 한나라당 김성수, 부의장 한나라당 윤일현, 기획총무위원장 한나라당 서진국, 주민도시위원장 무소속 한중수, 의회운영위원장 한나라당 박정운 의원 등으로 선출됐다. 각 상임위별 소속 의원들은 다음과 같다.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정운 / 간사 김경윤 / 위원 박종성 최봉환 김남희 방희

금정구의회는 오는 7월 7일과 8일, 이틀간 제6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92회 임시회를 연다.7일 오전 10시에는 2년간 금정구 의회를 이끌 제6대 금정구의회 의장, 부의장을 토론 없이 선출하고, 오후 2시에 제6대 금정구의회 개원식을 가진다. 다음날인 8일에는 의원 의석배정, 상임위원장 선출을 하게 된다. 의장단 선출은 교황식 투표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정구의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예정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의안으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일반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정구의회는 23일, 2010년 해외연수 결과를 보고했다.

금정구의회가 26일 부터 3월 5일까지 제189회 임시회를 열어 ‘2009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각 상임위 별로 조례안을 심의한다. 기획총무위원회는 의원발의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작은도서관의 설립·지원 조례안’을 비롯 금정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정구세 조례

금정구의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188회 임시회를 열어 각 상임위별로 2010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방문에 나선다. 의원들은 19일, 한물교 ~선동 ~오륜동 ~ 회동댐 일대를 찾아 웰빙그린웨이 현황 및 개선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또 2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연호 의원이 ‘금정웰빙 그린웨이 조성과 어르신 신종플루 예방

금정구의회(의장 이 현우)는 2009년 회기를 마치고 1월 4일 시무식과 충렬사 단배식을 시작으로 15일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주요안건으로 집행부 업무보고, 일반 안건이 상정되며, 2월26일 소집되는 제189회 임시회에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금정구의회(의장 이현우)는 제187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연다. 금정구의회는 16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회기 일정에 따라 19일부터 2009년도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2010년도 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조례 등 11 건을 심의

본회의장엔 동료의원들과, 구청장 등 간부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김호숙(金湖淑.57)의원은 발언대에 섰고, 회의장 입구엔 ‘빔 프로젝트’이 투시되면서 제목은 ‘도시관리실태에 하여’라 되어 있다. 김 의원은 ‘관내 많은 예산을 투입 사업이 관리 부실로 세금만 낭비한 꼴이다’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 2008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2009.5.28.(목)~6.16(화)(20일간), 금정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책임 검사위원인 윤일현 의원을 비롯하여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4명의 위원이 2008회계연도 세입· 세출의 결산, 계속비, 명시 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사항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재무운영의 적법성, 적정

○ 제9회 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참석 금정구의회(의장 이현우)는 5월 2일, 금정구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산청군의 지역 축제인 제9회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참석했다. 산청군 의회와 상호교류 및 의정활동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시간 ○ 회동수원지 수변공원 조성 공사 현장 방문 금정구의회 의원들은 5월 13일, 2층 소회의실에서 회동수원지 수변공원 조성공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