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욱 고문 변호사

본지는 오는 8월29일 창간 23주년을 맞아 독자권익위원회를 구성, 사세 확장을 위한 일원으로 ‘법률사무소 세상 소속’ 백성욱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또, 독자 여러분의 권익보호와 법률자문에도 서비스 할 것입니다. 기일을 정하여 본지사무실에서 자문은 차후 일정을 정하여 안내해 드리 겠습니다. *법률 전화자문은 ‘법률사무소 세상’ 전화 507-2929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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