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종무소 가는 길에 단풍이 찾아 들어 사찰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감나무, 대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가을 풍광을 더 한다. (18일, ipon5로 찍었다)
강갑준 대기자
jun@ibknews.com
범어사 종무소 가는 길에 단풍이 찾아 들어 사찰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감나무, 대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가을 풍광을 더 한다. (18일, ipon5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