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침 8시경 제주 성산 일출봉 앞 현장에서 찍었다.
봄의 활짝 피웠다. 봄은 제주에서 부터라는데..., 성산 일출봉 가는 길 옆엔 유채꽃을 피사체로 봄을 만끽하는 관광객이 줄을 있는다. 텃밭에 유채꽃을 심어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이용료를 받고 있는 주인의 지혜가 쾌나 좋다할까(?) . 돈을 버는 재미가 솔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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