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흥 바닷가에서 찍었다. 노란꽃이 새해를 알리는 복수초 꽃과 닮았다. 예뻐서 잠시 눈을 붙여 응시했다.  손바닥 처럼 생긴 잎(?)에 가시가 돋아 있다. 꽃이 아름다우면 가시가 있다. 장미가 그렇다. 또 효능이 많다 한다. 제주에선 화장품, 과자를 생산한다.(20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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