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전 금정구의회 의원이 금정구의회에 '법정동' 조정 '구의원 청원형식으로 금사동과 회동'을 조정하는 민원을 금정구의회에 22일 접수했다.

*박병철 전 금정구의원은 '남산동 하천에 악취가 진동을 한다며, 남산동 복개로 인해 하천으로 쏟아지는 하수구를 확인해 구가 우기 오기전에 빨리 처리해 달라는 민원을 본보에 보도 요청해왔다. 지난주 복개된 밑 현장에 들어가 보니, 온갖 쓰레기등 잡동사니가 쌓여 악취가 진동한다는 것이다. 동영상을 찍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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