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금정통신 생활정치 1번지 금정으로 가는길
두 정치인에게 쓴 소리 좀 합시다
강갑준 대기자 | 승인 2018.01.31 11:53

 왜? 살기 좋은 금정구를?...묻고 싶소. 시원한 대답 좀 하소. '두 보수' 이게 무슨 꼴이요. 불안하다는 게 주민들 여론입니다. 보수들끼리 누가 옳고 그르건, 3-4일 양쪽이 경쟁이나 하듯 겨울산행하며 세 과시(?)하는 거 눈꼴 사납소.

이런 일 여태 없어요. 권력 맛 잊을까봐 별별 감투 쓰며 자행하는 일. 그만 하소. 쓴소리 좀 합시다. 당신들 모르나. 지지하던 사람들, 내가 완장 찾다 하며 따라오라...지금이 그런 세상이 아니다 것을 아직도 모르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지금껏 자행해온 적폐라는 걸.

정치가 아무리 생물이라지만 너무 하는 것 아니요? 당신들 주민들에게 관심이나 있나요. 선출직하며, 바뀐 세상에 또 다시 완장 차려면 주민들 위한 일, 좀 확실히 ‘저가 했습니다’ 공개 좀 해보소. 아무리 눈 비벼 들쳐 봐도 보이지 않네요. 말 늘어놓지 말고. 정치 하루 이틀 했소. 당신들 주장하는 거 당신들 아니라도 다 하는 겁니다.

정치하면서, 정치학 개론이나 읽어봤소. 정치 바르게 하는 거요. 자기들 이익, 명예 취하려고 완장차려 하지 마세요. 세금 갖고 급여 받고 주민들에게 도움 되는 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빨리 본인들 입장 정리하세요. 좀 확실하게 하소.

금정구 정서가 불안합니다. 주민들 다 알고 있지만. 입 다물고 당신들 행동 그리고 분위기를 열심히 인식하고 있소, 좀 주민들 위한 정치 똑 바로 합시다.

당신들 젊은이들이 무섭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정치. 누가 말했듯 ‘변화 그 이상’ 하길 바라오.

 

강갑준 대기자  jun@ibknews.com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갑준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금정산 산지기 2018-02-01 09:21:23

    마! 따라 하지마!
    조사해보니 금정산악회는 연중 산행 계획에 따라 정해진 일정에 맞춰 산행을 한다고
    하고, 또 한 쪽은 겨울 눈꽃 구경하러 간다고 자연 발생적으로 가게 되었답디다.
    하지만
    무슨 나무 밑에서는 신발끈도 매지 말고
    어디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랬다고
    꼭 이 시점에 가야 했나요?
    어디로 언제 가든 지 마음이겠지만 색안경 쓰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이리 해야   삭제

    여백
    여백
    제호 : 금정신문  |  부산 금정구 구서동 415-34  |  전화 : 051-514-4005  |  팩스 : 070-8622-3727
    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 - 00015  |  등록일 : 2006. 12. 13 (창간1990.8.29)  |  발행·편집인 : 강갑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훈
    금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금정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bknew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