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금정구 후보자를 지난 4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공천서류를 접수한 결과 1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후보 공천심사는 26일부터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으로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단수추천, 경선등의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3일 오후 보도자료에 밝혔다.

공천 후보서류 접수자

* (가)선거구: 김시목(53. 부경대 석사졸, 서동좋은 건강마을 만들기 협의회 회장), 김인철(58. 동의대 석사졸,금사시장상인회 회장)

(나)선거구: 김재윤(60. 밀양대 졸, 전 금정구의회의원),신상호(56. 동의대 대학원졸, 한국당 금정구 부곡4동회장), 최종원(59. 동의대학교졸. 부산시 금정구체육회부회장).

(다)선거구: 강재호(58. 경남대 졸,전 금정구의회의원), 김천일(64. 부산대 박사과정 재학. (주)태양전기 대표이사), 노수용(58. 동아대졸, 한국당 중앙위원회 연합회 부위원장), 서창환(44. 부산대 석사수료. 민주평통 금정구 청년위원장), 홍완표(69.부산골프고 병설중학교 졸. 금정구의회의장).

(라)선거구: 이준호(29. 부산대 박사졸. 화신사이버대 국제태권도 지도학과 조교수),하은미(41. 부경대학교 석사졸. 금정구의회의원).

(마) 선거구: 박정운(42. 부산대 졸. 현 금정구의회의원), 제민지(35. 부산대 박사 수료. 대동대학교 시간강사), 최봉환(59. 동부산대졸. 금정구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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