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국회의원(사진)은 20일부터 지역구인 금정구에 머물며, 관내 홍법사, 광명사 등 관내 암자를 찾아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했다. 또 서울에 상경해 국회 임시회에 참석하고 바로 귀부해 22일에는 범어사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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