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종합상사 진효상 대표는 지난 16일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고영찬)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진효상 대표는 현재 부산일보 부일 아카데미 11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작지만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효상 대표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 외에도 2014년에는 150인분 가스밥솥을 복지관에 후원해주셨으며, 2016년에는 쌀 1,000kg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하였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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