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자 여사의 '그림을 그리다'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전시 작품 중 35여작품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전시회에는 약 1100여명(?)이 다녀갔다는 후문이다. 21일 김광자 여사는 본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20일에는 김세연 국회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또 "전시작품이 약 35점이 판매되고, 그 수익은 한누리 장학회 등에 전액 기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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