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재 | 클래지콰이
아름다운 서재 | 클래지콰이
  • 금정신문
  • 승인 2007.12.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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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대표인물들의 추천도서
안녕하세요. 클래지콰이입니다. 세 사람의 취향이 섞인 책 선정이 되었네요. 좋은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책과 함께 좋은 시간되시길.






클래지(작곡, 믹싱, 프로듀싱, 보컬), 알렉스(보컬), 호란(보컬)로 구성된 그룹. 캐나다에서 자라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후 디자인 회사를 다니던 클래지가 클래지콰이라는 웹 사이트를 운영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국내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같은 캐나다 교포 출신인 알렉스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호란과 함께 클래지콰이를 결성해 2004년 첫 앨범 『Instant Pig』를 발표했다. 『Color Your Soul 』(2집), 『Love Child of the Century』(3집)를 발표했고, 한국 뿐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한 책들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이사카 고타로 저 / 오유리 역 | 은행나무

한가로움과 쿨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필치로 독자들을 매료시켜온 화제의 젊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신작 장편소설. 스토리 속에 사회 문제를 이질감 없이 녹여내며 사회적 이단아들을 산뜻하게 그려온 이사카 고타로가 유쾌하고 스마트한 4인조 은행 강도단을 이야기한다.(호란 추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더글러스 애덤스 저 / 김선형,권진아 공역 | 책세상

코믹SF" 장르의 고전. "지구는 어떤 범차원적인 종족이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얻기 위해 설계한 슈퍼컴퓨터"라는 설정 등 기발한 착상과 유머감각으로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휴고 상, 골든 팬 상 등을 수상했다.(클래지 추천)


캐비닛 :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언수 저 | 문학동네

평범하기 그지없는 낡은 캐비닛 안에는 온갖 기이한 심토머(변화된 종의 증후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믿지 못할 일들을 능청스럽게 이야기로 완성해낸 작가의 필력과 입담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호란 추천)


그리스 로마신화

토머스 불핀치 저 | 홍신문화사

성경과 함께 서양 문화의 기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꼭 거쳐 가야 할 필독서이다. 오늘 날 서양 문명을 이룬 정신적인 토대를 알려주는 책이다. 신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그리스와 로마의 신들의 희노애락을 그려내고 있다.(클래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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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yes 24 아름다운 서재 / 기사 게재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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