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지역 큰 아파트 회장...與黨성향 젊은층 진출 ‘눈길’
장전지역 큰 아파트 회장...與黨성향 젊은층 진출 ‘눈길’
  • 강갑준
  • 승인 2019.03.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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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에서 바라본 가을 동녘을 사진으로 이용했습니다.
*금정산에서 바라본 가을 동녘을 사진으로 이용했습니다.

 

부산 금정구 장전지역 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직접선거로 젊은층 을 선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 거의 여당 성향 인사들로 내년 총선에 대비 당세 확장에 올인 하는 모양새란 게 지역정가 관측이다.

장전 지역은 1.2.3동 세대는 20.879세대(2월말)이다. 젊은 층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으로 진출한 아파트는 총4.799세대이다. .

‘금정 Skvew아파트’는 1.306세대 아파트로서 지난달 22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서 박종성(53) 전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보수성향 후보와  치열한 경선 끝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지난해 지방총선에 더불어 민주당으로 금정구청장 경선에 출마했으나 부친의 재산상 이유(강제 이행금)로 공천과정에서 탈락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기초의회 의정지원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벽산불루밍아파트’는 1.539세대 아파트로서 회장으로 무투표 재선된 임성태(48)씨는 지난해 지방선거에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공천신청을 했으나 탈락했다. 부산대 출신으로 현재 민주평통 등 각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고, 올해 금정구아파트 연합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삼성 레미안 아파트’는 1.900여세대 아파트 단지로 지난해 입주자대표 회장으로 이 재호씨가 당선됐는데 현재 금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모 의원 친형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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