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페트병 제품 라벨 '친환경 비접착식'으로 전면 교체
대선주조, 페트병 제품 라벨 '친환경 비접착식'으로 전면 교체
  • 강정인 기자
  • 승인 2019.03.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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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가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페트병 제품의 라벨을 친환경 비접착식으로 부착하기로 했다.

‘비접착식 라벨’이란 소비자가 다 쓴 페트병을 재활용할 때 미리 라벨을 떼어내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가 쉬운 라벨을 말한다.

현재 대선주조에서 생산하는 페트병 제품은 대선소주와 시원(C1)소주 2가지다.

기존 소주병과 달리 페트로 제작되는 제품은 주로 야외활동을 할 때나 가정에서 담금주를 만들 때 사용된다.

대선주조는 페트 제품 중 가장 큰 용량의 1800ml, 640ml에 이미 친환경 비접착식 라벨을 부착해 출시하고 있으며, 더 작은 용량들에 대해서도 해당 라벨을 부착하기로 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페트병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비접착식 라벨을 고안해 제품에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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