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행정 부담 줄인다…부산시 행정매니저 지원
어린이집 행정 부담 줄인다…부산시 행정매니저 지원
  • 강정인 기자
  • 승인 2019.03.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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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시는 어린이집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어린이집 50개소에 ‘어린이집 행정매니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원장, 보육교사, 조리원 외에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원이 없어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많다.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4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6억원을 추가 투입해 12월까지 ‘행정매니저’를 지원해 어린이집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정매니저는 어린이집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재무회계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어린이집 행정서류 작성’ 등의 기본교육을 거쳐 1일 8시간(주 40시간) 근무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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