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그린아파트 7곳 선정…학장삼성2아파트 최우수
부산시, 그린아파트 7곳 선정…학장삼성2아파트 최우수
  • 금정신문
  • 승인 2019.03.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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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추진한 결과, 7개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766개소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16개 자치구·군의 평가 및 그린아파트 인증 평가위원회를 통해 7개 아파트가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 아파트는 사상구 학장삼성2차아파트다. 우수는 Δ수영구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 Δ영도구 삼창그린타운 등 2곳이다.

장려는 Δ금정구 태평양아파트 Δ영도구 함지그린아파트 Δ서구 유진대림아파트 Δ사하구 신평현대아파트가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 및 그린아파트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저탄소 생활 실천 사업을 위한 사업비로 총 12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2011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전년도 대비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률,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재활용 분리수거율 등이다.

지난해 그린아파트 인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1만3911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시민 실천 의식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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