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송정 바닷가 송정공원 옆에 어부들이 미역을 캐어 육상에 옮겨 놓으면 아낙네들은 미역을 다듬고 손질하느라 한창 바쁜 모습이다. 우리들 밥상에 올라 입맛을 싱그럽게 할 봄철의 먹거리다. (29일 오전 8시경 촬영)
- 기자명 금정신문
- 입력 2019.03.29 14:13
- 수정 2019.03.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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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 바닷가 송정공원 옆에 어부들이 미역을 캐어 육상에 옮겨 놓으면 아낙네들은 미역을 다듬고 손질하느라 한창 바쁜 모습이다. 우리들 밥상에 올라 입맛을 싱그럽게 할 봄철의 먹거리다. (29일 오전 8시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