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수라상 오른 '기장 미역‧다시마'… 18일 축제 개막
임금님 수라상 오른 '기장 미역‧다시마'… 18일 축제 개막
  • 강정인 기자
  • 승인 2019.04.11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동항 일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기장군 미역·다시마 축제'가 열린다.(기장군 제공)© 뉴스1

 부산 기장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10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일광면 이동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축제는 '건강한 바다의 오감만족! 기장 미역·다시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기장군의 미역과 다시마는 예로부터 임금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맛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산화‧면역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독‧항암‧강압‧변비‧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효능이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축제기간에 Δ미역‧다시마를 직접 만지고 채취하는 생초캐기 체험 Δ미역국‧미역무침‧미역라면 시식 Δ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Δ인기 가수 등 축하공연 Δ모바일게임(배틀그라운드) 대회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저렴한 가격에 미역과 다시마를 구입할 수 있는 1000원의 행복, 미역라면 세트 판매, 지도선 승선체험, 미역‧다시마 홍보 및 판매 부스 확대 등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4월의 따뜻한 봄날, 청정 기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기장 대표 특산품인 미역과 다시마의 맛과 흥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