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탄일인 초파일을 앞둔 부산 범어사에 등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범어사를 찾는 불자들이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 등나무는 천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소나무 등 을 휘어 감으며  괴롭힌다는 여론에 정리를 하여야 한다는 비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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