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곳 시범운영
부산시,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곳 시범운영
  • 강훈 기자
  • 승인 2019.05.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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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유엔 참전용사 추모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전사자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018.6.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시는 민선 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에 맞춰 역사·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곳을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운영 4개 테마관광코스는 Δ부산 최대 대학가 밀집지역인 남구 청년문화·평화의 거리(부산박물관~UN기념공원~경성대 문화골목) Δ수영강 영화·예술의 거리(수영사적공원~F1963~시립미술관) Δ동구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초량 이바구길~유치환우체통~부산포개항길) Δ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낙동강문화관~낙동강하구에코센터~현대미술관) 등이다.

각 코스에는 젊은 감각의 테마형 캐릭터 스토리텔러들이 함께 한다. 남구는 까탈스러운 역사선생님, 수영강은 수영동 청년회장, 원도심은 80년대 복학생, 서부산은 위대한 탐험대장 등이 구수한 사투리로 지역을 소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최소 7명 이상으로 운영된다. 5~6월은 무료 실시하고 7월1일부터는 유료화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사항은 커뮤니케이션 다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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