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일 실시된 금정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대의원 120명 투표중 이상화씨가 69를 얻어 당선됐다, 한중수씨는 51표를 득표했다.

부이사장엔 이성우씨가 66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전용원씨는 48표를 득표했다. 김인숙씨는 이사로 당선됐다.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