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지난 1일 해운대, 송정 등 해수욕장을 개장했다. 아직 물이 차가워서 이용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그저 해변을 걷는 사람들 등 정도다. 소방당국은 '입수금지'라는 안내판을 내 걸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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