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力,富 그리고 名譽, 소유할 수 있다는 순간부터 삶은 苦痛입니다’
‘權力,富 그리고 名譽, 소유할 수 있다는 순간부터 삶은 苦痛입니다’
  • 강갑준
  • 승인 2019.06.04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져라는 의미로 '초록이 깔린 용눈이 오름을 배경으로 선택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보는 것이 민심(民心)입니다. 들리지 않은 것 같아도 듣는 것이 세상의 귀입니다. 말이 없다고 해서 뜻까지 없을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이치에 맞게 상식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욕심(慾心)은 언제나 재앙(災殃)을 부를 뿐입니다.

세상이 내 것 같아도 내 것 아닌 것이 세상이고 내가 내 것인 것 같아도 내 것 아닌 것이 나의 참모습입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관리할 수 있을 뿐입니다. 소유(所有)하려고 하면 고통이지만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집착이 없으므로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권력(權力)이나 부(富)그리고 명예(名譽) 이 모든 것은 소유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순간부터 삶은 고통(苦痛)이 됩니다. 삶은 어쩌면 그냥 구경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소유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람자(觀覽者)의 입장에서 삶의 모든 것을 구경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진정 많은 것을 가슴에 담는 풍요로운 사람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