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차 추경 3108억원 편성…시민안전·민생경제 챙긴다
부산시, 2차 추경 3108억원 편성…시민안전·민생경제 챙긴다
  • 강훈 기자
  • 승인 2019.08.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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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시는 3108억원 규모의 2019년도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안이 지난 8월2일 확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1회 추경예산보다 2.5% 증액된 것이다.

재원은 2018년도 결산결과 발생한 잉여금, 정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증가분, 세외수입 등으로 조달한다.

시는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청년·중소 상공인 지원, 일자리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최근 발생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서민생활 안정과 미세먼지, 산불방지사업, 폭염대책 등의 시민안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하반기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반영해 추경을 편성, 정부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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