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신호공원 운동장 정비 등 특별교부세 29억5천만원 확보
김도읍, 신호공원 운동장 정비 등 특별교부세 29억5천만원 확보
  • 편집부
  • 승인 2019.09.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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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부인과 동양대 총장 통화내역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19.9.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북강서을)이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9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Δ대저생태공원 다목적 잔디광장(파크골프장) 조성 Δ신호공원 운동장 정비(인조잔디 교체) Δ화명생태공원 진입 지하보도 정비 Δ와석초 앞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Δ화곡·금곡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 Δ강서고등학교 일원 하수관 정비 Δ송정지구 산사태 위험지 정비사업 등에 쓰인다.

대저생태공원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18홀 규모의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사업’의 확장 사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강서지역의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비 4억원을 투입해 18홀을 추가한다.

'신호공원 운동장 정비'은 노후된 신호구장 시설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인조잔디를 교체한다.

'화명생태공원 진입 지하보도 일괄 정비' 사업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돼 화명생태공원으로 진입하는 지하보도의 디자인 타일 시공 및 바닥 공사 등 경관을 정비한다.

와석초 앞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에는 1억원이, 화명·금곡 취약지역 방범용CCTV 설치에는 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송정지구 산사태 위험지 정비 1억5000만원, 강서고등학교 일원 하수관 정비 3억원, 화명2동 인도네시아센터 일원 하수관로 정비 3억원 등 총 7억5000만원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북강서구 일원 정비에 투입된다.

김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요구해 온 크고작은 현안을 다수 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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