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다 힘든지 모래사장에 앉아

저 멀리 수평선을 봅니다. 아마 외국인 것 같습니다.

이국땅에서 힘든지 모래사장에 손을 짚고 편치 않은 우수에 참 모습니다. (2019. 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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