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어사 종무소에서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사진 27일 오전 10시경)

올 가을의 끝자락 화려한 단풍 모습. 27일 오전 10시경 범어사 종무소에서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의 단풍모습. 벌써 금정산은 낙엽으로 옷을 바꿔 입었는데, 범어사 경내는 맵씨를 뽑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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