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탈당파, '변혁' 부산 창당기획단 발족한다
바른미래 탈당파, '변혁' 부산 창당기획단 발족한다
  • 편집부
  • 승인 2019.12.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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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운데)와 하태경 의원이 7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쥬디스태화 인근에서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18.6.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바른미래당 탈당파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부산시 신당창당을 위한 기획단을 공식 발족한다.

부산시 바른미래당 원외위원장 및 당원들은 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기자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 및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한다.

부산지역 탈당 대열에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이성권 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부산 원외위원장과 당원들이 대거 동참한다.

부산시당 신당창단기획단은 이성권 전 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와 권성주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공동 기획단장을 맡는다.

탈당파와 당원들은 "바른미래당은 이미 사당화됐고, 중도·개혁보수라는 창당 정신마저 소멸돼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당을 비판했다. 당 지도부를 두고는 "사리사욕에 혈안이 돼 혁신의 의지를 상실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당창당기획단은 ‘세대교체를 통한 보수의 혁신과 재건’을 목표로 '변혁'과 함께 신당창당 및 부산지역 신당창당을 이끄는 등 공식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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