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유한국당이 지역구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금정에서는 3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금정에는 김종천 의료법인 영파의료재단 규림요양병원장, 백종헌 전 시의회 의장,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 등 3명이 등록했다.
강훈 기자
n007n007@daum.net
속보+자유한국당이 지역구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금정에서는 3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금정에는 김종천 의료법인 영파의료재단 규림요양병원장, 백종헌 전 시의회 의장,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 등 3명이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