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종코로나 자가격리·능동감시 105명
부산 신종코로나 자가격리·능동감시 105명
  • 편집부
  • 승인 2020.02.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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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12일 부산시에서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보건당국의 감시를 받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관련 능동감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날(73)에 비해 9명이 늘었다.

자가격리 대상자도 전날(22명)에 비해 1명이 늘어난 23명이다.  

부산에서는 총 203명(누계)이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일부 학교나 회사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결과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접촉력도 증상도 없는 사람이 증명서를 위해 검사를 받는 행위는 의학적·방역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진단검사는 역학적 연관성 및 임상증상에 따라 의사환자로 분류된 경우, 의사의 소견에 따라 감염증으로 의심되는 경우 외에는 실시하지 않고 있으니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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