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 인천 20대女 확진자와 접촉 30대 남성도 감염
'부산 방문' 인천 20대女 확진자와 접촉 30대 남성도 감염
  • 강정인 기자
  • 승인 2020.05.1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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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남동구에 거주하는 A씨(32·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씨(29·여)의 접촉자다. B씨는 이달 8일~9일 KTX를 타고 부산 광안리를 방문했다가, 10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아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A씨도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를 격리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한편 A씨와 접촉한 회사 직원 2명 등에 대해서도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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