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해 의장 등 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종합)
신상해 의장 등 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종합)
  • 편집부
  • 승인 2020.06.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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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 News1

 부산시의회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의장단 후보 선출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의회준비에 돌입한다.

민주당 부산시의원은 2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로 재선의 신상해 의원(사상2)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4명이 도전장을 냈으며, 신 의원은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에 성공하며 결선투표 없이 의장 후보가 됐다.

부의장에는 초선의 이동호 의원(북구3)이 선출됐다.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 등록한 조철호 의원(남구1)이 찬반 투표로 당선됐다.

모두 13명의 초선 의원이 입후보 등록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득표순에 따라 희망 상임위원회를 선택했다.

운영위원장에 정상채 의원(부산진구2), 기획재경위원장에 도용회 의원(동래구2), 행정문화위원장에 김문기 의원(동래구3), 복지안전위원장에 정종민 의원(비례), 해양교통위원장에 이현 의원(부산진구4), 도시환경위원장에 고대영 의원(영도구1), 교육위원장에 이순영 의원(북구4)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불출마 의원 중에서 최연장자인 배용준 의원(부산진구1)이 맡는다.

민주당은 전체 의석 47석 중 41석을 점하고 있어 오늘 선출된 당내 의장단 후보가 사실상 차기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의 최종 구성은 7월 3일 개회하는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의장,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되려면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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