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최초로 기술사 시험에서 김영권 남산동 머드레 회장 과 박희선수필가 차남인 김형준(44)씨가 기술고시(토목)에 합격했다. 김씨는 현재 대림산업 토목 기술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기자명 금정신문
- 입력 2020.11.13 21:39
- 수정 2020.11.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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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최초로 기술사 시험에서 김영권 남산동 머드레 회장 과 박희선수필가 차남인 김형준(44)씨가 기술고시(토목)에 합격했다. 김씨는 현재 대림산업 토목 기술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