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인 12월3일 앞둔 26일 부산 범어사에 대웅전, 지장전내에서 땀을 흘리며 부처님께 기도하는 엄마, 할머니들 모습이다. '자식 시험 잘보라고...이렇게 엄마, 할머니들이 애타는 모습이 애처럽게 보인다.'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