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KBS가 정음리서치에 의뢰해 21~24일까지 전화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18대 총선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지난달보다 10% 증가, 80%에 이른 점이 관심을 끌었다.

금정
박승환(한)  김세연(무)
26.3%         27.8%

남구을
정태윤(한)    김무성(무)
19.9%            41.4%

사하갑
현기환(한)    엄호성(친박)
28.7%            29.7%

서구
조양환(한)     유기준(무)
27.0%             32.6%

사하을
조경태(민)    최거훈(한)
33.0%           38.2%


조사기관 : 정음리서치
대상 : 총 표본 6,389명
방법: 전화조사
시기: 3월 21일-24일
오차 :±4.85%-±5.65%(95% 신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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