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故 장진영씨가 부산 국제영화제를 방문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백사장에는 故 장진영의 추모 부스가 설치되어 고인의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추모 부스에는 고인의 전소속사에서 준비한 베스트컷 사진 8장과 영화 ‘청연’ 촬영 당시 만든 손 조형물, 친필사인, 소품등 40점의 유품들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추모부스는 15일까지 운영된다.또,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고인의 출연작인 영화 ‘청연’, ‘싱글즈’, ‘소름’이 재상영되어 고인의 짧았던 영화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추모 부스는 오는 15일 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故 장진영씨가 부산 국제영화제를 방문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백사장에는 故 장진영의 추모 부스가 설치되어 고인의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추모 부스에는 고인의 전소속사에서 준비한 베스트컷 사진 8장과 영화 ‘청연’ 촬영 당시 만든 손 조형물, 친필사인, 소품등 40점의 유품들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추모부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고인의 출연작인 영화 ‘청연’, ‘싱글즈’, ‘소름’이 재상영되어 고인의 짧았던 영화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추모 부스는 오는 15일 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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