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미영 의원은 구의 수의계약과 분할계약 사례를 모아 구청의 각성을 촉구했으며, 이에 집행부는
해명자료를 준비하며 반론에 나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용이 방대한 관계로 기자블로그를 통해 의원별 5분 발언 전문을 옮겼으며, 의원간 의미있는 경쟁을 하고 있는 "5분 자유발언"에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http://hyun.ibknews.com/를 통해서 최봉환-이청호-김경윤-정미영-박종성 의원 순서대로 5분 발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현정 기자
hyun@ib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