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문화가정돕기 일일찻집 열어

서3동 부녀회 (회장 김정숙)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돕기에 나섰다. 서3동 부녀회는 지난 3일 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다문화 가정돕기 일일찻집을 열어, 수익금을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전달키로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 자생단체는 물론 이웃사랑에 동참한 일반 주민들까지 참여,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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