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약 4백명 회원 동참, 함안 ‘여항선’ 으로

금정산악회(회장 하용직)는 12월 산행지를 함안군 여항산으로 정하고, 16일 아침 8시경 각 동 앞에서 버스 9대로 출발하였다.  산악 회원들은 양산 휴게소에서  김세연 국회의원, 원정희 구청장, 선출직 한나라당 구의원 등의 배웅을 받고 목적지로 향했다.   선출직  시 구의원들은 부산시와 금정구 공식 의정 일정상 이번 산행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 산행에는 회원 약 4백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고, 금정선거관리위원회 부정감시단 3명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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