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금정산에서 지난해 찍은 ‘얼레지’입니다.
아이디 ‘비단실’이라는 독자님이 보내 온 것입니다.
분홍색 얼레지는 천성산, 내온사 계곡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흰 얼레지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금정산에서 촬영한 것이라, 소중한 것입니다.
‘비단실’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