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1, 2번 금정구 출신...'눈길'

2018-05-26     금정신문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비례후보 1,2번으로 금정구에 주소를 둔 후보여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김혜린(민·35·여·자유문화기획자) = 10억3천600만원, 해당없음, 1백61만원, 전과없음

▲ 정종민(민·47·민주당부산시당정책실장) = 4억3천400만원, 병역필, 1백88만원, 전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