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양반집에나 족보가 있다. 족보가 없으면 양반소리를 못 들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족보는 모두가 이조(李朝) 때부터 시작된다. 족보란 유교의 영향을 받은 다음부터 생긴 것이기 때문이다. 족보에 나오는 시조는 대개가 왕족이 아니면 높은 감투자리에 않았던 사람들이다. 시조가 될 만 하면 높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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