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오래 앉아 있으면 살을 맞는다' 한다. 풀이하면, 이로운 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마침내 화를 당한다는 말이다. 사려깊지 않은 행동이 밖으로 자연히 나타 나니까요.
지방선거가 내년이다. 오래 선출직에 있으면 나태해져 주민을 위해 해야할 의무를 하지 않는다는 여론이다. 선출직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은 본인도 발전이 없지만, 결국은 지역은 너무 허망하다.
내년 열심히 한 분은 더 할려 하겠지만 애매한 행동으로 구민 '혈세' 축내는 선출직은 그만 했으면 하는 게 주민들 바람이다.
주로 정치에 글을 쓰지 않았다. 다 훌륭한 분들을 주민들이 선출했으니까요, 그러나 의무를 하다 보면 잘못된 것도 더러는 있다. 예로 비상계엄시 외국에 견학차 다녀온 선출직들 , 그 비상시국에 말이나 될 법한가. 그후 가슴이 조아렸을 거다.
불법은 아니다. 예산이 편성되고 하자 없이, 그러나 비상시국에 선출직으로서 그런 행동은 천부당만부당 하다.
강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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