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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걸림없는 자유
강갑준
2024.04.24 00:00
[털어 놓고 하는 말] 사람이라면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강갑준
2024.04.23 22:50
부산대-부산교대, 5개월여만에 통합 최종 합의
강갑준
2024.04.23 19:38
등나무꽃 활짝 피워
강갑준
2024.04.22 16:56
숲 향기찾아나선다
강갑준
2024.04.17 21:17
마음이 헛헛하고 허탈했다
강갑준
2024.04.17 09:32
【왜 이럴까?】홍준표, 원로 정치인 답게 행동해야..."한동훈, 다시 우리 당에 얼씬 마라" 페북에 썼다 지워...지울 거 왜 썼나?
강갑준
2024.04.16 09:53
(이런 정치인) 원희룡, 이천수와 이틀째 낙선인사 갔더니…'중책 맡으신다면서요' "그게 더 힘든 일이죠"라고 대답
강갑준
2024.04.14 08:10
'알수 없음'..."정치의 본질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데 있다."
강갑준
2024.04.07 15:25
나의 늑골은 끈으로 묶여있다.
강갑준
2024.04.02 17:13
마음의 속옷을 갈아 입습니다
강갑준
2024.03.25 19:43
[털어 놓고 하는 말] 개구리는 올챙이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강갑준
2024.03.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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