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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집필을 접으면서
2011년 5월 16일 강 갑준 사장님의 권유에 의하여 나의 졸작들이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독자 여러분들 앞에 얼굴을 내민 지어느 듯 3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처음 “고무신”이라는 글을 실었을 때 많은 ...
편집부  |  2013-12-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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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통해 나를 본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면 거울 앞에 선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얼굴을 매만진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면에 비친 자신의 겉모습일 뿐이다.나는 언제부터인가 거울보다는 ...
편집부  |  2013-12-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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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어이 오래간만이다““어서 온나 니 참 오래 간만이구나 그래 우째 지냈노?”“야 임마 이리 와봐라, 이 자식아 와 그동안 얼굴보기가 그렇게 힘들었노. 어디 갔더나?”“야 임마 오래간만이다 손이나 한번 잡아보자,가만있...
편집부  |  2013-1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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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모습
모처럼 아내와 시내로 외출을 한 적이 있었다.용무를 마치고 나니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처의 식당을 찾았다. 자갈치 시장 근처라 부산에서 이름 난 횟집에 들리니 점심시간 임에도 시장가에 있으면서 다른 집보다 비싼 탓인지...
편집부  |  2013-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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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상 권
지난 날에는 초상권이라는 것이 낯선 단어였지만 요즘에는 인권과 더불어 자주 등장하고 있다.초상권이란 초상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는 권리로 인격권으로의 초상권과 재산으로서의 초상권으로 나누어진다. 옛날에는 인물이 출중하...
편집부  |  2013-11-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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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 바보 남편
사람이 태어나 일생을 살아감에 세분의 스승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여기에서 스승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일생에서 삶의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을...
편집부  |  2013-1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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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이뻐요 ?
‘여보 나 이뻐요?’이뻐는 예쁘의 잘못된 말이지만 젊은 날 아내는 가끔 화장을 곱게 하고는 나에게 이렇게 장난(?)삼아 물었다. 당연히 예쁘다고 대답해 주리라 기대하며 아내가 내게 묻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
편집부  |  2013-11-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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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너무 많은것을-밥상머리'기억의 저쪽'
' 너무 많은 것을'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말자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 누구에게나 젊은 날 책상머리에 이 같은 격언을 ...
편집부  |  2013-11-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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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쌀
집안일을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시장에 찐쌀이 나왔더라며 사왔었다.언젠가 우연히 요즘 찐쌀이 나올 때가 되었구나하는 말을 흘려듣지 않고 시장에 나오자말자 이렇게 사온 아주머니가 참 고마웠다.찐쌀, 원래 찐쌀이이란 벼가 ...
편집부  |  2013-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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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인생
나는 야구에 대하여 잘 모른다.전문용어도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작전에 대하여는 더더욱 모르지만 자주 시청하다 보니 나름대로 보는 기준이 생기고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안타까워하면서 야구경기를 즐기고 있다.어떤 운동경기...
편집부  |  2013-10-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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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자식에게 부모는 거짓말쟁이다
나는 아직 철이 덜든 고등학교 시절 국립마산요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지금은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1950년대만 해도 마산의 변두리 가포바닷가 한쪽 숲속에 자리 잡아 하루에 두세 번 마을버스가 다니는 외딴곳이라 외부...
편집부  |  2013-10-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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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며칠 전 나는 한 일간지를 통해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공직에서 물러난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 한 구석 아쉬움으로...
편집부  |  2013-09-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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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모시기
아내는 지금도 영혼이 있다고 믿고 있다.내 나이 열 살 때 어머님이 돌아가셨기에 나는 어머님에 대한 기억이라고는 엄하셨다는 것 외는 그...
편집부  |  2013-09-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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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물
인사나 기념 또는 정을 나타내는 뜻으로 남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선물이라고 한다. 지난 날 우리 선조들은 가을 추수가 끝나거나 명절...
편집부  |  2013-09-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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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는 한마디 말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 변호사의 말을 빌리자면 명절이 지나면 이혼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편집부  |  2013-09-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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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현수막
어느 해 봄날 시골길을 지나다 보니 마을 입구에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그 마을 어느 집 자녀가 서울의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한참을 지나다 보니 또 다른 현수막에는 그 마을 출신이 타지에서 선거에 출...
편집부  |  2013-09-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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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 참 기막힌 세상이다
평균 연봉 9,400만원을 받는 우리나라 최고의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들이 월급이 적다고 파업을 감행하였다. 연봉 2,000만원도 안 되...
편집부  |  2013-08-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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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늙은이 세 번째 라오스를 다녀오다
인도차이나반도에 자리한 우리에게 비교적 생소한 나라 라오스, 평균수명이 53세로 短命하고 문자 해독 율이 57% 정도인 동남아에서 가장...
편집부  |  2013-08-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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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 바보 마누라
세상이 참 편리해 졌다. 단추하나만 누르면 저절로 밥이 다 되었다고 일러주는 밥솥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귀찮으면 가스레인지에 넣고 돌리...
편집부  |  2013-08-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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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세상이야기>모든 걸 털고 갈 수 있다면
한 동안 TV 프로그램중 ‘동물의 왕국’을 재미있게 본적이 있다. 그러나 맹수들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동물들의 무리에서 조금만 낙오된 놈...
편집부  |  2013-08-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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