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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0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강갑준의 直言直說> '나! 여기 있소...호가호위'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습니다. 권력자의 위력을 등에 업고 남들에게 으스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이야기이죠.거두절미하고, ‘호가호위’란 말은 그래서 생겼습니다. 만약 교...
강갑준  |  2018-1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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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준의 정치시각> '그 현장에 있었다'
"저는 금수저입니다. 그렇다고 국회의원 3선을 하며 ’사익‘을 취한 일은 없습니다. 12년 전 국회의원에 입후보할 당시 금정구 장전동 지하철역 입구에서 어느 어르신이 ‘돈’이 많은데 권력도 가지려 하느냐?‘는 질타의...
강갑준  |  2018-1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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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보수 성향 산악회' 각각 산행 '바람직 하지 않다' 비난
가을철을 맞아 휴식을 취하며 일상을 챙기는'힐링' 산행이 늘고 있다. 구민들이야 거론할 일이 못되지만, 보수 정당에서 두쪽으로 갈려 산행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난이 강하게 일고 있다.20일 ...
금정신문  |  2018-10-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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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우리를 슬프게 한다
기자는 75년을 살았다. 1944년에 태어났으니까. 이듬해가 해방이다. 예전 같으면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어림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살기가 풍요로워졌다. 그게 다 광복의 덕일 꺼다. 그런 광복절 ...
강갑준 대기자  |  2018-08-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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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노인들'
동-서양인의 생활 중에서 한가지 대조적인 것이 있다. 나이관(觀)이다. ‘영-레이 디! 하우 아 유?’ 하는 말은 직역하면, ‘젊은 부인! 안녕하십니까?’이다. 하지만 이 말은 젊은 20대의 여인을 보고 하는 인사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8-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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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를 찾는 사람들"
요즘 누군가에게 아첨하는 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여론이다. 아첨꾼 이라면 어리석고 못난 사람 측에 드는 사람이다. 못난 사람일수록 간에 붙고 쓸개에 붙기를 즐겨하기 때문이다.그들은 정도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8-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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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비’와의 對話
영국 사학자‘아널드.J. 토인비’박사는 한 동양인 교수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영국‘옥스퍼드’ 대학의 대학신문사 출판부는 이것을 ...
강갑준 대기자  |  2018-07-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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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 마음을 씻다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글귀가 생각난다. 연꽃에 마음을 씻는다는 듯일 게다. 매해 이맘때는 어...
강갑준 대기자  |  2018-07-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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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내년 최저임금 8350원...소상공인 "양극화 더 심화"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새벽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과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7,530원에서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했다.전체위원회는 27명 가운데...
금정신문  |  2018-07-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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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만나고 왔습니다.
영도‘태종사’에 수국이 피었다는 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주지 스님을 찾아 인사를 올렸드니, 기억을 하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선방에 들...
강갑준 대기자  |  2018-07-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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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정구의회 의장자격이 있는가'...깊이 생각해야
내가 금정구의회 의장으로 적임자인가 생각 할 때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5일 금정구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보수인 자유한국당 후보 3선 두 의원이 힘을 겨루고 있다. 거론되는 두 당선자가 몇 번 합의를 시...
강갑준 대기자  |  2018-07-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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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김문곤' 전 금정구청장
보고 싶습니다.가끔씩 얼굴이 떠오릅니다. 고인인 김문곤 전 금정구청장, 그리고 가끔씩, 아주 가끔씩 떠오릅니다. 각인되어 잊을 수 없는...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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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을까?' 책임져야한다.
결론부터이다. ‘누가 금정구를 이런 분위기로?’1일 화창한 봄날, 서금지역에 벚꽃 행사가 있었다.그 자리엔 금정구에서 말 깨나 하는 사람, 즉 금정구서 내노라 하는 높은 사람들이 모두 참석했다고 한다. 소식에 따르면...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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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있는 글을 '처음처럼' 쓸 것 입니다
‘칼럼’등을 쓰는 나는 손과 머리가 무겁기만 하다. 잡문 아닌 생명있는 글을 쓴다는 일은 여간한 압박감이 아니며, 필자의 처지에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칼럼’ 등은 어떤 ‘팩트’에 대한 평형의 눈금을 찾는 데에 생명...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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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조금씩 마음의 창을 연다
봄이 가까이 왔다. 미세먼지랑 기상상황이 좋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봄을 맞으러 명소를 찾아 나선다.며칠 전 모 신문에 ‘경주 삼릉 개나리...
강갑준 대기자  |  2018-04-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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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울불(衆情鬱怫)'...올것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보듬고 갈 사람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나름대로 업적을 이룬 사람이기도 합니다.지금, 떠도는 풍문에 좌절...
강갑준 대기자  |  2018-03-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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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엔 내 마음도 피고,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라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
강갑준 대기자  |  2018-03-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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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약동하는 계절'
이제 절기는 봄으로 접어든다. 지난 겨울은 어느 새 ‘바퉁’을 넘겨 봄을 맞아들인다. 봄 같은 겨울은 사계의 한 매듭을 풀어버린 허전한...
강갑준 대기자  |  2018-02-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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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금정구) 공천을 기웃거리는 사람들
보수가 양분되며 홍역을 앓고 있는 자유한국당 금정구 당원협의회는 금정구청장 입후보자 영입에 온 힘을 쏟는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시의원, 기초의원 입후보 출마자도 당원협의회를 찾아 눈 도장을 찍는 분위기이다.과거 ...
금정신문  |  2018-02-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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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치인, 이제 화합에 나서야 한다
겸손이란 남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예의일 수도 있고 인성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겸손은 예의이기 이전에 인성에서 비롯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예의일 때는 가식적인 겸손을 만들 수 있지만, 그것...
강갑준 대기자  |  2018-02-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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