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가는 길목, 지장암에서 카메라가 잡은 고양이 형제 입니다. 이쁘죠, 전에는 염소를 키워 언론에 보도가 되드니...지금은 둘러보아도 염소는 보이지 않고, 대신 고양이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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